나이키 프리 메트콘4, 트레이닝화.

나이키에서 쿠폰 쓰라고 자꾸 카톡이 날아와

신발 구경이나 하려고 나이키 닷컴을 찾았다가

트레이닝화를 구매했습니다.

저 낚인 거죠?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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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키 프리 메트콘4 할인 가격에

쿠폰 적용했더니 가격이 괜찮더라고요.

팩토리 아울렛 가는 것보다 메리트 있어서

이참에 집에서 홀트 할 때 신는 다 떨어진

트레이닝화를 교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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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키 공홈에서 신발은 처음 사 봤는데

무료반품도 되고 좋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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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실수하더라도 교환 아니고

그 제품은 반품해서 환불받고

다시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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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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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신발은 나이키죠!

특히나 운동할 때는 나이키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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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자?로 된 형태는 처음 신어보는데요.

이런 형태를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. ㅎ

암튼, 신발을 신을 때 좀 힘들긴 한데

일단 신으면 발에 쫙! 밀착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.

그리고, 보기보다 아주 가벼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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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검정보다 색깔도 괜찮습니다.

솔직히 검은색 너무 흔하잖아요?

남자는 컬러죠!!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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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로고 이렇게 크게 있는 것 싫어하는데

집에서만 신는 거니까 그냥 패스합니다.

그런데 이게 또 자꾸 보다 보니

왠지 멋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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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트레이닝화 신고

나이키 트레이닝 앱으로 운동 한 판 해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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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집에서 혼자 홈트하는거 재미없는데

위드 코로나라도 되면

크로스핏이건 헬스건 다시 끊어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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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 흡수용 매트를 깔아도

밑에 집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거든요.

다행히 아직까지는 아무 말이 없어요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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